[영광/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정섭)은 본격적인 여름 맞이에 앞서 관내 해수욕장과 관광지(영광칠산타워, 설도젓갈타운 등)의 물가 안정을 위하여 점검을 나섰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 및 음식점 위생 상태 파악을 위해서 업소들을 방문하였으며 가격표 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