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9일 몽골 울란바토르 코퍼렛호텔에서 현지 최고 유통업체인 노민(Nomin)그룹과 쌀 수출 협의를 진행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영암군 몽골 방문단 일행은, 이날 협의에서 수흐바타르 노민그룹 총괄매니저 등과 만나 영암쌀 수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