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6개 읍면의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9월까지 순차적으로 생활 기술 과제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주제는 농작업 안전과 탄소중립 실천이며, 예취기 안전 사용과 보조구 착용 요령, 그리고 탄소중립 영농‧생활 실천 지침 등 15개 과제를 중점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