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경로당 감식 [촬영 박세진]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경북 봉화군 복날 살충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23일 사건이 발생한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여성경로당 회원 등을 대상으로 DNA 검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