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건설현장 옥외근로자 안전보호조치를 위하여 온열질환 예방 스티커(휴식알리미)를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국의 온열질환자는 577명, 부산지역은 10명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