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산구의회 김명숙 의원(진보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대표발의한 ‘광산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2일 제290회 임시회 시민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