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30년 기득권 독점 정치 청산하고, 군민의 삶을 지키는 군수가 될 것’

10.16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