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오늘(22일)「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및「빈 K-POP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오스트리아에 파견한 예술공연단이 현지에서 대활약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예술공연단은 광양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브레인스톰 앤 일브로팸(Brainstorm & ILLBROFAM)’ K-POP 댄스공연팀 9명과 실무 공무원 2명까지 총 11명으로 구성했으며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