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원동 소재 휴베이스 최약국(대표 최경배)이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비타민 영양제를 지난 17일 기탁했다.

휴베이스 최약국은 지난 2021년부터 목원동 사랑나눔가게 17호점으로 등록되어 경제적 곤란을 겪는 저소득 세대를 위해 연간 60세대(60박스) 지원을 목표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