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돗자리영화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5월 31일부터 7월 20일까지 갈미한글공원 등에서 진행된 ‘2024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이 약 1천 명의 관객들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