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을 위해 1층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기기 탐지시스템을 설치(8개소)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군청화장실 불법촬영 감지 시스템 설치 홍보판(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설치된 몰카 탐지시스템은 화장실 칸마다 설치된 열화상 센서가 실시간 불법 촬영기의 이상 열원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