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지난 12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대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양사무소 설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광양시 공무원, 지역 내 8개 농업인단체, 동광양농협, 광양시MG새마을금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순천, 광양)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농민의 불편을 해소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