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오늘(15일)「빈 K-POP 페스티벌」및「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공연 참가를 위해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을 오스트리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K-POP 댄스 공연팀(9명)과 실무 담당 공무원(2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오스트리아 빈(Vienna)과 린츠(Linz)에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6박 8일의 일정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