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지난 12일(금) ‘7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현장 ▲동광양중학교 통학로 개선 및 버스승강장 설치 건의 현장 ▲광영 배수지 운영 현장 ▲옥곡덕진2차 맨발길 조성 현장 ▲진월 용암세장 아래채 보수 정비사업 현장 등 5개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