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조난신호 발신 선박 A호(석유제품운반선, 2,490톤, 부산선적, 14명)의 구조에 나섰다.*승선원 14명(한국인 2명, 미얀마 2, 인니 10)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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