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민선 8기 반환점을 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영·호남, 충청, 여의도를 잇달아 찾아 상생협약 행사와 토론회 등에 참석하면서 그의 '잠룡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