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육상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했다.

전라남도육상연맹(회장 김용주)에 따르면, 전남 육상선수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총 33개의 메달(금 18, 은 8, 동 7)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