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인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제4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한다.

유자축제 축하공연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이번 축제는 ▲천연 비타민C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화 ▲유유자적 유자길 ▲유자밭 힐빙음악회 ▲노랑 마을 벽화 조성 ▲유자밭 미디어아트 및 야간경관 조성 등은 지난해보다 더욱 내실 있게 만들어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