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순천시 보건소는 순천 바닷가 일대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채수한 순천 상내리 와온해변, 별량면 화포해변 바닷가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