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12일 개봉하는 김태곤 감독의 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는 짙은 안개가 낀 바다 위 대교에서 발생한 최악의 연쇄 추돌 사고로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헬기의 추락, 대교의 붕괴, 비밀리에 인명 살상용으로 양성된 맹견들의 습격과 같은 사건을 시각특수효과(VFX)로 실감 나게 구현했다.
[전남인터넷신문]오는 12일 개봉하는 김태곤 감독의 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는 짙은 안개가 낀 바다 위 대교에서 발생한 최악의 연쇄 추돌 사고로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헬기의 추락, 대교의 붕괴, 비밀리에 인명 살상용으로 양성된 맹견들의 습격과 같은 사건을 시각특수효과(VFX)로 실감 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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