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전남 담양군이 전남 농어촌 군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다는 결과를 받았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5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보건복지 분야 4위, 문화공동체 분야 12위로 전국 79개 농어촌 군 지역 8위, 전남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