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7월 9일 카를로스 아르뚜보 부에소 친치야 온두라스 국가항만공사 사장 일행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온두라스 항만공사 사장 일행은 부산항의 선진화된 터미널 운영 방식과 항만 운영 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자국 항만의 현대화와 확장에 활용할 목적으로 부산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