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체육회장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전라남도족구협회

[전남인터넷신문]전남족구협회가 제11회 대한체육회장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우승 1팀, 준우승 2팀, 3위 2팀 등을 배출시키며 종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남족구협회(회장 장유신)에 따르면, 전남족구는 지난 7일 진도 아리랑체육공원축구장에서 폐막된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최종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