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사진=이윤기 기자)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9일 “2030년까지 생활인구 1000만명 달성을 위해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정신으로 인프라 구축, 첨단산업 유치, 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