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5일 전라남도 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의 전남 동부권 상설 디지털배움터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설 디지털배움터란 강사와 보조강사를 상시 배치해 언제든지 방문하면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