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4일 참꼬막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참꼬막 인공 종자 약 7,500만 마리(121kg/각 장 1.5mm)를 어촌계 등 양식장 5개소에 살포했다고 밝혔다.

참꼬막은 보성군의 대표적인 수산자원 중 하나로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벌교꼬막으로 등록되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뻘배어업으로 채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