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폭염 온열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는 경로당에는 냉방비 지원단가를 월 16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월 1만원 추가 지원한다. 에어컨 고장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수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