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5일부터 용두산공원에 360도 회전하는 신개념 레저기구 ‘하늘그네’를 도입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늘그네’의 이용자는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360도로 회전하는 그네를 타며 짜릿한 공중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어,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