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수) 밝혔다.

올해로 25년째 발표된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 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