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 시민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인화 시장은 표창 수여식에 앞서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었던 2년이었다”며 “지난 2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