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 중앙도서관은 여가·취미를 특성화하여 차별화된 주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독서와 연계한 특별한 여가활동 발굴로 여가, 취미활동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며, 생애주기별 여가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