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된 맨홀(왼쪽)과 충격 방지구가 적용된 맨홀(오른쪽)(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규제혁신 추진을 통해 함몰된 맨홀과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가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