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남구지역자활센터 1층에 사회적기업,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는 공간인‘공생’(공유와상생)을 1일 개점하였다.

이날 개점식에는 관계기관인 남구가족센터, 남구치매안심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남구 6호점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공상’의 시작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