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세계 영화제에서 82관왕을 거머쥐며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이 티빙 미니시리즈 드라마 ‘빛나라 인생아’ 극본 작업을 맡으며 드라마 데뷔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빛나라 인생아’ 는 트로트 가수 지망생 인생과 인생의 찐친 빛나가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한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시청 연령대를 중장년층 시청자 타켓으로 40대~70대 타켓이 좋아할 만한 셀링 포인트를 잡아 극본 작업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힐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