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남은 2년, 성공한 군수보다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 잘하는 군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먼저 드립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군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