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만국가정원은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콘텐츠인 ‘두다톡’이 어린이 현장 체험활동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두다톡’은 EBS가 제작한 탐색 애니메이션 시리즈 ‘두다다쿵’의 인기 캐릭터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인형극으로, 현장에서 전문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