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민족문제연구소와 민주노총 등 24개 시민단체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26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단체 등 대표 25명은 이날 오전 11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범시민'이라는 이름 아래 기자회견을 열고 "풍선을 이용한 대북전단 살포는 남북 간 불필요한 긴장을 조장하고 전쟁 위기를 가속화하는 일에 다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전남인터넷신문]민족문제연구소와 민주노총 등 24개 시민단체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26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단체 등 대표 25명은 이날 오전 11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범시민'이라는 이름 아래 기자회견을 열고 "풍선을 이용한 대북전단 살포는 남북 간 불필요한 긴장을 조장하고 전쟁 위기를 가속화하는 일에 다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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