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수습에 나선 경기도 공무원을 향해 “가까운 분이 희생됐다는 생각으로 자기 일처럼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