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이른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저소득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기획 혹서기 냉방비 지원사업’이 이번 주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