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농협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호라산 밀 생산단지 조성사업’이 첫 수확으로 이어졌다.

호라산 밀은 일반 밀보다 영양 밀도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하다.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슈퍼푸드’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