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SS24 캠페인 (사진 제공=MCM) 

[전남인터넷신문]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이 한국 핸드백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가 발표한 에 따르면 올해부터 향후 4년간 한국 핸드백 시장이 약 2억6072만달러(약 36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을 3.63%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