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늦깎이 응시자는 의식을 잃은 채 고꾸라진 상태였어요.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죠."
20일 오후 3시 17분께 전남 나주시 삼영동 전남운전면허시험장 통제실에는 안전요원의 다급한 상황 보고 목소리가 무전기를 통해 울려 퍼졌다.
[전남인터넷신문]"늦깎이 응시자는 의식을 잃은 채 고꾸라진 상태였어요.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죠."
20일 오후 3시 17분께 전남 나주시 삼영동 전남운전면허시험장 통제실에는 안전요원의 다급한 상황 보고 목소리가 무전기를 통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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