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한국 선정 도시인 김해시는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란민 신아태문화예술협회장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란민 회장은 중국 다롄시 출신으로 다롄방송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실버복지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 하였고 현재 신아태문화예술연합회장, 부산중국교민협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중국의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