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부산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기반 ‘부산페이(BUSAN Pay)’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운영대행사로서 부산시의 ‘영어하기 편한 도시’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발맞춰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