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이 끝났다, 원구성도 끝났다, 각 지역에서 선출된 국회의원들은 소속한 정당의 같고 다름과는 상관없이 지역구 안의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출신지역구의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건 로비전에 들어간지 오래다.
여늬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이미 국회의원 회관 한켠에 지자체 예산 담당 부서직원들을 상주시킬 공간을 마련하고 정부 각 부처 및 유관 기관 로비전에 돌립 한 상태다.
논산시도 이번에 당선된 황명선 의원과 보좌진들은 얼마전 논산시청 2층 회의실에서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시청 주요 긴부단이 함께한 자리에서 내년도 논산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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