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오전 창원의 대표적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위아(주)의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이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허성무 성산구 국회의원, 김종묵 39사단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공흥두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및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