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아이들의 안전한 여름방학 나기를 돕고자 19일 창원해양경찰서에서 열린 ‘구명조끼 전달식’에 참여해 600만원 상당의 구명조끼를 후원했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상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해경(서장 김영철)과 한국해양구조협회(회장 김성태)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