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하여 내년에 장성군에서 역대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 및 발전을 도모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18일 오전 11시 장성군 남면 문화센터 1층에서 도내 22개 시·군체육회와 대회 개최 23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송진호 체육회장이 직접 주재한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열고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