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함께 어둡고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의 횡단보도에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2024년 밝은 도로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천, 야간시간대 교통안전 확보 및 사망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