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기다리는 환자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국 의사들이 18일 진료 중단 예고에 광주·전남에서도 상당수 의사가 집단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광주·전남 상급종합(3차)병원 중 전남대병원은 평시 대비 약 30%가량 교수들이 진료 중단에 동참할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